LA타임스, 중국계 큰손 순시옹에게 팔렸다
심현희 기자
수정 2018-03-21 00:14
입력 2018-03-20 22:28
‘美 언론재벌’ 페로, 회장 사임…5300여억원에 협상 마무리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8-03-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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