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와이파이 접속했다가…1억 3000만원 상당 비트코인 도난
김서연 기자
수정 2017-11-22 19:09
입력 2017-11-22 19:09
경찰은 비트코인이 정체불명의 추적 불가능한 계좌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비트코인 계좌가 로그인 전 이미 해킹을 당했는지 공공 와이파이를 통해 접속한 순간 해킹을 당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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