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중 독일 국민의 경제발전 만족도 가장 높아
수정 2017-09-07 10:02
입력 2017-09-07 10:02
유럽의 싱크탱크 베텔스만 재단이 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6개국 국민 1만7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국가의 발전 방향에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독일인이 59%로 가장 많았다.
이어 프랑스인과 폴란드인의 만족도가 각각 36%였고 영국인이 31%, 스페인인이 27% 순이었다.
이탈리아인은 13%에 불과해 6개국 중 가장 낮았다.
이 같은 결과는 독일인이 경제적 상황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2년 후 자신의 경제적 상황이 나아질 것이냐는 질문에도 독일인의 34%가 개선될 것으로 대답해 가장 높았다.
이는 6개국 평균 32%보다 다소 높은 수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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