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사일 발사’에 트럼프-아베 “북과 대화할 때 아냐…압력 강화해야”
오세진 기자
수정 2017-08-29 12:57
입력 2017-08-29 12:57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를 마친 뒤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동맹국인 일본과 100% 함께 할 것’이라는 말이 있었다”면서 “이는 미국이 일본 방위에 대해 강력하게 관여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베 총리는 “앞으로 북한에 강하게 압력을 가해 그들의 정책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은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 개최를 유엔 측에 요구했고, 유엔은 오는 29일 회의를 열기로 했다. 긴급회의는 한국과 미국, 일본이 공동으로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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