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반려견 학대하는 여성…누리꾼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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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8-07 17:52
입력 2017-08-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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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캐나다 토론토 지하철에서 찍힌 영상 한 편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지난 4일 유튜브에는 한 여성이 자신의 반려견을 물어뜯고 학대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이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블루어-영 역 인근을 달리는 열차 내부에서 촬영된 것이다.


영상 속 여성은 반복적으로 반려견의 머리를 쥐어뜯거나 때리는가 하면 도망치려는 반려견을 잡아끌며 물어뜯기도 한다.

한 시민은 여성을 저지하려고 하지만 여성은 남의 일에 상관하지 말라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해당 영상을 올린 유튜버는 “여성이 지하철 직원들과 함께 내리면서 촬영을 끝냈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성이 정신병을 앓는 것 같다”, “동물학대다”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사진·영상=Roxy Hua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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