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북한 대통령?”…아마존 황당 티셔츠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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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기자
수정 2017-05-16 18:52
입력 2017-05-16 18:32
세계 최대 온라인쇼핑몰 아마존에서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북한 대통령’으로 표기한 티셔츠를 판매해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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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사이트 캡처
아마존 사이트 캡처
아마존 내 ‘Political Shirts’ 카테고리에서 판매 중인 이 티셔츠 상품명은 ‘Vote Moon Jae-In Prez South Korea 2017 Political T Shirt’ 로 돼 있으나 정작 판매 중인 티셔츠에는 ‘South’ 대신 ‘NORTH’가 새겨져 있다. 잘못 새겨진 문구가 단순착오인지 의도적으로 제작된 것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이 티셔츠는 15.99달러로 한국 돈으로 약 1만 8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Political Shirts’ 카테고리에는 티셔츠 외에도 전 세계의 정치인의 이름이 적혀 있는 티셔츠 등이 판매되고 있다.

해당 카테고리에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티셔츠도 판매 중이이다. 이 티셔츠에는 ‘VOTE HONG JOON-PYO SOUTH KOREA 2017’로 표기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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