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신동빈 롯데 회장, 일본 내 직책 유지 의향”
수정 2016-10-26 11:18
입력 2016-10-26 11:18
닛케이는 신 회장이 전날 “일본에서의 직책을 계속할 생각”이라고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다.
신 회장은 이날 열리는 롯데홀딩스 이사회에서 부회장직 유지에 대해 승인을 받을 것으로 신문은 전망했다.
또한, 불구속기소로 기업 이미지 악화가 우려되는 것에 대해 신 회장이 이사회에서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신 회장은 적자가 이어진 구단 매각 가능성에 대해선 “100% 없다”고 밝혔다.
그는 롯데홀딩스가 제과사업을 다루는 롯데의 상장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 “계속 상장시키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