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워싱턴협, 北 5차핵실험 규탄 “세컨더리 보이콧 해야”
수정 2016-09-13 07:45
입력 2016-09-13 07:45
민주평통 위싱턴협의회(회장 황원균)는 이날 워싱턴지역 한인회 및 보수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또 한·미 정부에 관련국과 확고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추가 핵실험 방지, 북한과 교류하는 외국기업까지 제재하는 이른바 ‘세컨더리 보이콧’ 등 대북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