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현 무슨일? “화산재 5000m상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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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7-27 15:30
입력 2016-07-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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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영상캡쳐
일본 화산폭발, 가고시마 화산.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영상캡쳐
26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의 화산섬 사쿠라지마(해발 1117m)가 분화해 화산 연기가 분화구로부터 5000m 상공까지 치솟았다.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가고시마지방기상대는 이날 오전 0시2분쯤 사쿠라지마 쇼와(昭和) 분화구에서 ‘폭발적 분화’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사쿠라지마 화산의 분화는 이번이 47번째며, 특히 화산 연기(분연·噴煙) 높이가 5000m에 이른 것은 3년 만에 처음이다.

화산활동이 이어지자 일본 기상청은 26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분화 감시 화산을 34곳에서 37곳으로 늘리고 경계수위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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