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우디 제다 지역 자국민에 테러 위협 경고 발동
수정 2016-07-22 07:26
입력 2016-07-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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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현지 미국 대사관이 ‘서방인의 방문이 잦은 제다 지역 내 시장, 식당, 쇼핑몰과 같은 곳에서 미국 국민을 겨냥한 잠재적이면서 임박한 위협에 대한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도 존 커비 미 국무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미국 영사들이 이 정보를 신뢰할만하고, 경고를 발동할 정도로 충분히 심각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독립기념일인 이달 4일, 제다의 미국 총영사관 인근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경비 요원 2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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