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로 껴안으며 위로하는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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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6-29 15:20
입력 2016-06-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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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터키 최대도시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6명이 숨지고 1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공항 밖으로 대피한 승객들이 서로 껴안으며 위로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터키 최대도시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6명이 숨지고 1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공항 밖으로 대피한 승객들이 서로 껴안으며 위로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터키 최대도시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6명이 숨지고 1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공항 밖으로 대피한 승객들이 서로 껴안으며 위로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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