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불법조업 입장발표 “어민교육 고도 중시, 통제조치 시행 중”
수정 2016-06-10 23:15
입력 2016-06-10 23:15
한국과의 ‘어업 집법활동 협력’ 강화 요청…“문명적 법집행 희망”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중국은 중국어선들의 불법어업 활동에 대한 한국 측의 이번 조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연합뉴스의 서면 팩스질의에 대한 답변서에서 이 같은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옹진군청
특히 ”최근 들어 중국의 주관 부문과 지방 정부가 (불법조업 어민들에 대해) 일련의 통제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은 관련 국가와 어업 집법(활동)에 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정상적인 어업 질서를 수호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훙 대변인은 끝으로 ”중국은 한국이 문명적이고, 이성적인 집법(활동)을 해줄 것을 희망하며, 중국 어민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성실하게 보호하고 안전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요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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