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지진 피해자에게 응원 보낸 원피스 성우들

김형우 기자
수정 2016-04-24 15:14
입력 2016-04-24 14:56
일본 규슈 구마모토 현에서 강진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 성우들이 지진 피해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20일 유튜브에는 ‘구마모토 지진:원피스 성우들의 응원 메시지’(熊本地震:ワンピース声優さんたちからの応援メッセー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다나카 마유미(루피), 나카이 가즈야(롤로노아 조로), 야마구치 갓페이(우솝), 오카무라 아케미(나미), 오타니 이쿠에(토니토니 쵸파), 야마구치 유리코(니코 로빈), 야오 가즈키(커티 프람) 등 총 7명의 성우가 출연했다. 성우들은 각자의 캐릭터 목소리로 지진 피해자들을 응원한 뒤 뒤로 돌아 ‘X’(극 중 동료를 의미함)가 그려진 왼쪽 팔을 들고는 원피스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해당 영상은 24일 현재 69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くまフェス/유튜브 영상 캡처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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