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버니 샌더스 유세장에 날아든 ‘작은 새’ 화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03-27 18:24
입력 2016-03-27 18:18
이미지 확대

미국 대선 민주당 경산 후보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유세장에 작은 새 한 마리가 날아 들어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샌더스 의원이 오리건주 포틀랜드 유세장에서 연설을 이어가던 가운데, 연설대 앞으로 새 한 마라기 날아왔다.

연단 주변을 날던 새가 샌더스 의원 앞에 자리를 잡자, 샌더스 의원은 미소를 지은 채 새를 바라보았다. 잠시 후 새가 날아가자, 그는 “저 작은 새가 우리에게 평화를 부탁하러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샌더스 의원은 “이건 어쩌면 상징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저 새는 세상의 평화를 구하는 비둘기일지 모릅니다. 전쟁은 그만 해야 합니다.”

이 돌발 순간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가 됐다. 샌더스의 이름 버니(Bernie)와 새(Bird)를 조합한 ‘버디샌더스(BirdieSanders)‘라는 해시태그까지 등장했다.



사진 영상=The Oregonian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