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인재채용에 인공지능 활용…기업-구직자 ‘궁합’ 분석
수정 2016-03-14 09:47
입력 2016-03-14 09:47
일본 벤처기업 ‘미라이 셀프’는 15일 도쿄 시부야(澁谷)에서 취업·전직(轉職)을 지원하는 ‘커리어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합동 기업 설명회에 AI를 활용한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취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48가지 질문을 해서 가치관과 논리적 사고력을 분석한 뒤 설명회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테스트 결과와 대조해 ‘궁합’이 맞는 기업을 학생들에게 제시하는 데 AI가 활용된다.
또 오사카(大阪)에 본사를 둔 ‘아이플러그’는 지난달 기업이 학생을 선발하는 사이트에 AI를 도입했다.
기업이 학생의 프로필 열람에 걸린 시간 등을 토대로 기업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표시하는 시스템에 AI가 활용됨으로써 면접시험 전 서류 전형 절차의 효율이 높아졌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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