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IS 화학무기책임자 지난달 생포”
수정 2016-03-11 07:23
입력 2016-03-11 07:23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지난달 이라크에서 이뤄진 작전을 통해 ‘아부 다우드’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술레이만 다우드 알바카르를 체포했으며, 이를 통해 IS의 핵심 지도부 중 한 명을 전장에서 축출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알바카르가 이라크 정부로 인계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별도로, 피터 쿡 국방부 대변인은 미군과 국제연합군이 알바카르에게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IS의 화학무기 관련 시설 여러 곳에 동시다발로 공습을 가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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