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독일 국기 흔들며 국경개방을 요구하는 난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조용철 기자
수정 2016-03-08 10:47
입력 2016-03-08 10:47
이미지 확대
독일 국기 흔들며 국경개방을 요구하는 난민
독일 국기 흔들며 국경개방을 요구하는 난민 마케도니아와 국경을 맞댄 그리스 이도메니 난민 캠프에서 한 남성이 독일 국기를 흔들며‘마마 메르켈’을 외치고 있다. 그리스 당국은 마케도니아 정부가 이라크,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내전 중인 국가의 난민에게도 국경을 봉쇄했다고 밝혔다. 이도메니에는 1만 4000여명의 난민이 몰려 있는 상태다. AP=연합뉴스
마케도니아와 국경을 맞댄 그리스 이도메니 난민 캠프에서 7일(현지시각) 한 남성이 독일 국기를 흔들며 ‘마마 메르켈’을 외치고 있다. 그리스 당국은 마케도니아 정부가 이라크, 시리아 등 내전 중인 국가의 난민에게도 국경을 봉쇄했다고 밝혔다. 이도메니에는 1만 4000여명의 난민이 몰려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