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아이오와 민주당 득표율 정정…힐러리 49.84%, 샌더스 49.59%
수정 2016-02-08 07:52
입력 2016-02-08 07:52
힐러리 1위 변동 없어…주 대의원 확보수치에 미세한 변화
아이오와 민주당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수정 집계는 99개 카운티 1천683개 기초선거구 가운데 5개 기초선거구에서 불일치가 발견된데 따른 것으로, 수정 집계에서도 클린턴 전 장관의 1위 기록에는 변동이 없었다.
아이오와 민주당은 코커스 다음날인 2일 홈페이지를 통해 클린턴 전 장관이 49.8%, 샌더스 의원이 49.6%를 각각 얻어 클린턴 장관의 승리를 공식 발표했으나, CNN 방송 등은 이후 두 사람의 득표율이 49.9% 대 49.6%로 조정됐다고 보도해 왔다.
이전의 49.9%대 49.6% 득표율과 비교하면 이번 수정 집계를 통해 클린턴 전 장관은 당초보다 주 대의원 0.122명을 잃은 반면 샌더스 의원은 0.1053명을 더 얻게 됐다고 CNN 방송이 전했다.
샌더스 캠프는 아이오와 코커스 직후 클린턴 전 장관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은 채 재검표 필요성을 제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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