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 음원 스트리밍 24일 서비스… 韓 제외

홍희경 기자
수정 2015-12-24 23:36
입력 2015-12-24 23:02
비틀스 음원 관리회사인 애플 레코즈는 비틀스 공식 홈페이지에 “해피 크림블. 사랑을 담아 여러분께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크림블’은 영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부르는 애칭이다. 비틀스 음원은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슬래커, 타이덜, 마이크로소프트 그루브, 랩소디, 디저, 구글 플레이, 아마존 프라임 뮤직 등 9개 서비스를 통해 들을 수 있다.스포티파이 유료 및 무료 가입자 모두 비틀스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비틀스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국내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저작권 단체뿐 아니라 음원 유통사와 계약해야 하는 복잡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뮤직 등이 국내에서 서비스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5-12-2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