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밀반입’ 조니 뎁 부인, 호주 법원 불출석
수정 2015-09-07 13:43
입력 2015-09-07 13:43
허드는 이날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법원에 출석하지 않아 재판이 오는 11월 2일까지 연기됐다고 호주 ABC방송이 전했다.
뎁 부부는 지난 주말 베니스국제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뎁은 지난 4일 기자회견 중 “애완견을 잡아먹었다”며 호주 당국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호주당국은 지난 5월 뎁 부부의 애완견 밀반입과 관련해 안락사 위협을 하며 즉각 반출을 요구한 바 있다.
호주 당국은 뎁 부부의 애완견 밀반입 사건을 조사한 뒤 허드에게만 애완견을 불법으로 들여오고 입국신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적용, 이날 법원에 출석하도록 요구하는 소환장을 보낸 바 있다.
허드는 혐의가 인정될 경우 최대 징역 10년 징역 혹은 벌금 10만2천 호주달러(8천500만원)를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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