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라스, 메르켈·올랑드·융커와 정상회의 직전 회동
수정 2015-07-08 02:39
입력 2015-07-08 02:39
EU 집행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6시30분(한국시간 8일 새벽 1시30분)에 열리는 유로존 정상회의 시작 전에 ‘4자회담’이 열렸다고 전했다.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채권단의 제안이 거부된 이후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채권단과 그리스 간 협상을 재개하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날 앞서 열린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회의에 그리스 정부가 문서 형태의 새 제안을 내놓지 않아 이날 회의에서 협상의 돌파구가 마련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예룬 데이셀블룸 유로그룹 의장은 그리스 정부가 곧 새 제안을 제출할 것이며 8일 아침에 유로그룹이 전화회의를 열어 이 제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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