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공개처형 사실이면 북 정권 잔인함 보여주는 것”
수정 2015-05-14 05:09
입력 2015-05-14 05:09
제프 래스키 국무부 부대변인 대행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북한 관리들이 처형됐다는 언론보도를 봤다. 그러나 나는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할 입장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슬픈 일이지만 이런 종류의 보도는 처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북한군 내 서열 2위인 현 인민무력부장이 반역죄로 수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근 우리의 벌컨포와 유사한 대공화기인 고사포로 공개 처형됐다고 이날 국회 정보위 비공개 현안보고에서 보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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