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갱 유화 3000억여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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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07 03:07
입력 2015-02-0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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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인상파를 대표하는 프랑스 화가 폴 고갱의 유화 작품 ‘언제 결혼하니?’가 미술품 거래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은 5일(현지시간) “스위스 개인 소장자인 루돌프 스테헬린이 최근 고갱이 1892년 남태평양 타히티에 머무르던 시절 그린 ‘언제 결혼하니?’를 팔았다”며 “판매가는 3억 달러(약 3269억원)에 가깝다”고 보도했다. 판매가를 공개하지 않는 개인 거래의 특성상 정확한 가격은 알 수 없지만, 고갱의 작품이 3억 달러에 판매됐다면 미술품 거래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것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2015-02-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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