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남부서 또 총기난사…주간지 테러와 연관성 확인 안돼
수정 2015-01-08 17:36
입력 2015-01-08 17:36
경찰관 1명 중태
현지방송 이텔레(iTele)도 파리 남부에서 총격이 발생해 경찰관 두 명이 땅에 쓰러져 있다고 전했다.
경찰 소식통은 총격을 가한 남성이 체포됐으며 이번 총격사건이 전날 오전 발생한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과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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