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내주초 서울서 외무차관급 협의”<교도>
수정 2014-12-27 18:57
입력 2014-12-27 18:57
복수의 한일 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사이키 아키타카(齊木昭隆)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이르면 29일 한국을 방문, 조태용 외교부 1차관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양국 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는 그동안 양국이 위안부 문제 해결 등을 위해 5차례 국장급 협의를 가졌지만 타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함에 따라 협의 주체를 차관급으로 격상해 열리는 것이다.
사이키 차관은 조 차관을 만나 한일관계 정체는 쌍방의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하고 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정상회담 조기 개최에 대한 기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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