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에볼라 치료약 모조 중국 제약사 제소 검토
수정 2014-12-10 16:38
입력 2014-12-10 00:00
아비간을 모조한 것으로 보이는 약을 생산 중인 중국 제약회사는 ‘시환(西環)의약’으로, 세계보건기구(WHO) 담당자가 “중국에서 개발된 약은 아비간과 성분이 같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지필름은 지난 10월 특허 침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주일 중국대사관에 조사를 요구했으며, 특허 침해가 확인되면 제조 중지 소송을 낼 방침이다.
후지필름 그룹 산하의 도야마(富山)화학공업이 신형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개발한 아비간은 최근 에볼라 및 노로바이러스 치료 등에도 효과가 기대되면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는 신약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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