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女운전자 차 빼는데 ‘끙끙’…접촉사고에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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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07 16:06
입력 2014-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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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여성 운전자가 지켜보는 이조차 당혹스러울 만큼 힘들게 차를 빼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이 더욱 황당한 점은 차량을 운전한 여성운전자가 뺑소니 혐의로 현지 경찰의 수사명단에 이름이 올랐다는 것이다.

6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최근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의 한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영상에는 이 여성운전자가 차량을 빼는 과정과 함께 주차되어 있는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도 아무렇지 않게 도망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CCTV 영상을 보면 여성운전자가 탄 SUV차량이 주차장을 빠져 나가기 위해 후진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운전 실력이 부족한 이 운전자는 주차되어 있는 자주색 승용차 때문에 자신의 차량을 빼는 데 몹시 힘겨워한다. 급기야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는 여성 운전자.

이 운전자는 그 이후로도 한참을 전진과 후진을 반복한 후 5분여간의 고된 운전 끝에 주차장을 빠져 나간다.

하지만 접촉 사고를 일으키고도 아무렇지 않게 주차장을 떠난 여성 운전자는 결국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사진·영상=YouTube WebTV20

영상팀 seoultv@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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