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교육청, 음란행위 교사 소송 1억3천900만달러에 합의
수정 2014-11-22 05:09
입력 2014-11-22 00:00
이에 앞서 LAUSD는 이와 관련된 소송 65건을 합의금 3천만 달러를 내는 조건으로 해결한 바 있다.
LAUSD 소속 초등학교의 교사였던 마크 번트(63)는 2012년 구속돼 2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그는 최소한 23차례에 걸쳐 ‘맛보기 게임’이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정액을 쿠키에 뿌리거나 스푼에 담아 어린이들이 이를 맛보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라티노 학생들이었으며, 이 중 상당수는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아 과자나 단 것을 입에 대지도 못하게 되고 사람을 사귀는 것도 두려워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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