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던 유조 트레일러에 받혀 육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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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1 17:30
입력 2014-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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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유조 트레일러가 육교를 들이받아 붕괴시키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오전 터키 이스탄불 아브즐라르(Avcılar)에서 유조 트레일러가 육교를 들이받은 것. 이 사고로 한 사람이 사망하고 네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은 사고 순간이 기록된 1분 30초 분량의 도로 CC(폐쇄회로)TV 화면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유조 트레일러의 화물칸이 들려 있는 상태로 운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곧이어 유조 트레일러의 화물칸이 육교의 상판과 충돌하면서 교각이 무너지는 사고로 이어진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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