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룽 아들, 마약흡입 유명인 120명 진술”<자유시보>
수정 2014-08-21 14:39
입력 2014-08-21 00:00
중국 공안은 팡쭈밍으로부터 중화권 지역 연예인 등 마약흡입 혐의를 받는 120여 명의 명단을 확보했다면서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대만 자유시보(自由時報) 등이 21일 보도했다.
팡쭈밍이 언급한 명단에는 재벌 2세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