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서명 자서전 7천만원에 낙찰
수정 2016-08-24 16:15
입력 2014-02-28 00:00
한 경매사는 낙찰 예상가를 2만∼2만5천 달러로 제시했었다.
경매회사 측은 ‘나의 투쟁’ 경매에 모두 11명이 경합을 벌였다고만 밝히고 최종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경매 물건은 히틀러가 조세프 바우어에게 준 것으로 바우어는 나치당 창당 당원으로, 히틀러가 1923년 베를린 맥주홀에서 일으킨 쿠데타에 참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히틀러는 1925년과 1926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서명이 들어있는 자서전을 바우어에게 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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