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낙엽처럼! 美 시속 100마일 강풍의 위력
수정 2014-03-03 18:41
입력 2014-01-29 00:00
미국 서부 오리건주에 있는 콜롬비아 강 협곡의 크라운 포인트 전망대에서, 풍속 100마일(160km)이 넘는 강풍이 불어 닥쳐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당혹스러워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있었던 일로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한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크라운 포인트 전망대를 찾은 한 관광객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에선 강하게 부는 바람 소리와 함께 심하게 흔들리는 카메라가 바람의 강도를 짐작케 한다.
또한 관광객들이 낙엽처럼 바람에 날려가는 위험한 상황들도 이어진다. 계단을 오르던 두 명의 여성이 바람에 밀려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가 하면, 자전거를 든 남성은 도로 한 쪽에 곤두박질치는 아찔한 상황들이 이어진다.
관련기사
-
불길 소용돌이치며 치솟는 ‘파이어네이도’ 포착
-
미국 중남부 토네이도 강타, 처참한 현장 영상 ‘충격’
-
가공할 강풍에 대형 트레일러 전복 순간 포착
-
39km 성층권서 시도한 스카이다이빙 영상 보니
-
특수부대 요원이 마약밀매범 아지트 문 못따 노크?
-
美 생방송중 리포터가 시민 얼굴 가격?
-
‘플라잉 스네이크’, 공기역학 이용해 비행한다
-
40대 여성, 에스컬레이터에 스카프 끼어 목졸려 숨져 ‘충격’
-
바다속에서 다이버 공격하는 거대 물고기 포착
-
美 자동차 경주중 추돌 사고 ‘아찔’
-
(영상)매춘부 채찍질 체벌 ‘충격’
-
러, 태양 3개 선명하게 보이는 환일현상 포착
-
안산에 뜬 태양 3개? 희귀 환일현상 포착
-
산에서 굴러온 집채만한 바위 농가 덮쳐 ‘아찔’
-
美 경찰, 여성 용의자 무리한 진압 논란
더보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3
-
눈밭에 파묻힌 공정(2)
박성국 기자바뀐 규정으로 ‘태극 마크’… 승부 조작 의혹 감독 딸이었다
-
사이언스 브런치(204)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식물성 식단이 신장 건강에 도움
-
권훈의 골프 확대경(3)
권훈 문화체육부 전문기자한국 홀대 LPGA, 올해는 달라져야
-
월요인터뷰(81)
신안 임태환 기자“응급환자 찾아 섬에 온 지 18년… 난, 사람 살리는 의사니까요”
-
4차 산업 동맥, 서남권 에...(2)
장진복·김지예·김우진 기자재생에너지·인프라 허브… 서남권, 지역균형 발전 선도한다
-
하이브리드 현장을 가다(2)
창원 장진복 기자로봇 없인 공장 멈춰? 사람 없인 로봇 멈춰!
-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61)
정연호 기자도축장 같았던 3평 밀실…살인마는 그 방에 없었다
-
달콤한 사이언스(418)
유용하 과학전문기자비만, 고혈압 환자 치매 발병 위험 매우 크다
-
로:맨스(81)
김주환 기자내란 특검의 ‘항소 딜레마’… 尹엔 항소장 냈지만, 韓엔 “이기고도 고민”?
-
주간 여의도 WHO(57)
김헌주 기자이 대통령이 인정한 ‘일잘러’…‘1호 감사패’ 받은 한준호
-
박상준의 문장 여행(1)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크고 흰 눈이 그립거든 말없이 오라 태백으로
-
민선8기 이 사업(11)
서유미 기자어린이대공원·동서울터미널 대변신… 확 달라진 ‘광진의 미래’
-
결혼, 다시 봄(10)
김가현 기자워킹맘은 눈치, 돌봄 대기 수개월… “돈보다 인프라 지원을”
-
월드 핫피플(118)
윤창수 전문기자백악관 대변인에 세컨 레이디도 임신, 가족친화(?) 트럼프정부
-
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1)
오경진 문화체육부 기자·문학평론가믿음이란 무엇인가… 끝없는 고통의 질문
-
글로벌 인사이트(285)
최영권 기자신정 일치·선거 눈치·항모 위치… 트럼프는 이란을 치지 못했다
-
박성국의 러닝 보급소(1)
박성국 문화체육부 기자“몸 꺾였어도 내 의지는 못 꺾어… 이제 어디든 뛰고 싶다”
-
초격차 과학인재 1만人 프로...(20)
K사이언스랩 장진복·김지예·강동용 기자, 임주형 워싱턴·명희진 도쿄 특파원,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이제 나라는 과학인재가 지킨다… B·F·O로 뛰놀게 하라”
-
취중생(121)
반영윤 기자판교서 휘날리는 ‘부정선거’ 깃발에 골머리 앓는 IT 기업
-
생생우동(50)
서유미 기자겨울 놀이 백미는 씽씽 눈썰매…도심 속 눈 놀이터 찾아요
-
박상준의 여행 서간(17)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낭비 없이 빼곡히 채운 사랑과 존경… 절실함으로 써내려간 ‘김대중 옥중서신’
-
재계 인맥 대탐구(160)
김현이 기자주주환원에 진심인 방경만… KT&G 주가도 날았다
-
외안대전(52)
허백윤 기자“서해 보면 알 것” vs “이간질하지 말라”…미중 신경전으로 번진 韓핵추진 잠수함
-
서울미래컨퍼런스(171)
손지연 기자“우주 5대 강국 목표… 20년 뒤 400조원 미래 먹거리 창출”
1
/
3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