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태양 3개 선명하게 보이는 환일현상 포착
수정 2014-02-20 18:25
입력 2014-01-20 00:00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환일(parhelion)현상’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환일현상’은 대기의 미세한 얼음 결정에 태양이 굴절·반사되면서 여러 개로 보이는 광학 현상을 말하는데, 주로 남극 등 기온이 매우 낮은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9일 오전 모스크바에서 포착된 환일현상은, 한 남성이 열차 안에서 촬영한 영상을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최초 공개하며 알려졌다. 촬영자는 “당시 기온은 영하 20도 정도로 추웠고 옅은 안개가 끼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고 있다.
관련기사
-
불길 소용돌이치며 치솟는 ‘파이어네이도’ 포착
-
미국 중남부 토네이도 강타, 처참한 현장 영상 ‘충격’
-
가공할 강풍에 대형 트레일러 전복 순간 포착
-
사람이 낙엽처럼! 美 시속 100마일 강풍의 위력
-
(영상)매춘부 채찍질 체벌 ‘충격’
-
안산에 뜬 태양 3개? 희귀 환일현상 포착
-
“어떻게 들어갔지!” 만취남 현관문 틀에 낀 머리 못빼 난감
-
러 특수부대원들의 야전삽 던져 꽂기 ‘살벌’
-
시속 150km 달리던 자동차 전복 순간 포착 ‘아찔’
-
시리아,격추 추정 헬기 추락 순간 포착 ‘아찔’
-
[영상] 영하 38도 시베리아서 창문 열면 어떤일이?
-
김소니아, 엉덩이 보일라 ‘아찔’ 노출.. 섹시 몸짓에 남심 폭발
-
가공할 북미 한파! 젖은 셔츠가 1분만에 얼음으로
더보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3
-
취중생(125)
반영윤 기자“무료 커피 나누고…질서유지 봉사” 탄핵광장서 민주주의 지킨 여성들 ‘올해 여성운동상’
-
주간 여의도 WHO(63)
김서호 기자정책과 삶을 잇다…조국혁신당 원내사령탑 서왕진
-
민선8기 이 사업(19)
서유미 기자도서관·카페·창작공간 누린다… 주민 하나 되는 ‘구로문화누리’
-
박상준의 문장 여행(3)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손끝의 고백처럼 느리게… 신라의 봄밤을 거닐다
-
권훈의 골프 확대경(13)
권훈 문화체육부 전문기자KLPGA 코스 쉬워 LPGA 가면 쩔쩔?… 훈련 여건·방식의 차이
-
초격차 과학인재 1만人 프로젝트(29)
워싱턴 임주형 특파원나사·실리콘밸리 인재, ‘생각과 탐구’로 키웠다
-
월드 핫피플(123)
윤창수 전문기자프랑스 망명중인 이란 마지막 왕비, 국민에 한말은
-
사이언스 브런치(213)
유용하 과학전문기자나이 든 수컷의 정력이 젊은 수컷보다 낫다고?
-
달콤한 사이언스(434)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쥬라기 공원’처럼 호박 속 개미가 백악기 복원 열쇠?
-
월요인터뷰(85)
서유미 기자“일합시다… 공부합시다…사랑합시다… 인생, 젊게 삽시다”
-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65)
정연호 기자“안방 침대 밑에 머리가…” 3년을 아내 시신 위에서 잠든 남편이 저지른 또 다른 범행
-
로:맨스(84)
서진솔 기자‘노상원 수첩’에 쏠리는 관심… 2차 특검은 확보 난항, 내란 특검은 증거 입증 총력
-
2026 투자 격차 리포트(4)
김예슬·이승연 기자“손실 복구” 한마디에… 550만원 뜯긴 개미, 9100만원 더 쐈다
-
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3)
오경진 문화체육부 기자·문학평론가가스실부터 소녀상까지… 기억의 파편, 예술로 묶다
-
글로벌 인사이트(289)
도쿄 명희진 특파원미중 긴장 완화 땐 입지 흔들… 다카이치 ‘경제안보’로 한국과 협력
-
박성국의 러닝 보급소(5)
박성국 문화체육부 기자생애 첫 풀코스, 사나흘 전엔 훈련 확 줄여야 ‘건강 완주’
-
생생우동(51)
서유미 기자청년융자부터 월세지원까지…‘젊은 서울’을 위한 청년 지원
-
AI의 습격-법전 대신 알고리즘(7)
서진솔 기자“변시 준비도 벅차”… AI 진격에도 제대로 된 커리큘럼 없는 로스쿨
-
4차 산업 동맥, 서남권 에너지고속도로(6)
세종 김우진·서울 김지예 기자한반도 ‘U자형 에너지고속도로’… “정부의 뚝심 있는 정책 의지 필요”
-
결혼, 다시 봄(10)
김가현 기자워킹맘은 눈치, 돌봄 대기 수개월… “돈보다 인프라 지원을”
-
박상준의 여행 서간(17)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낭비 없이 빼곡히 채운 사랑과 존경… 절실함으로 써내려간 ‘김대중 옥중서신’
-
재계 인맥 대탐구(160)
김현이 기자주주환원에 진심인 방경만… KT&G 주가도 날았다
-
외안대전(52)
허백윤 기자“서해 보면 알 것” vs “이간질하지 말라”…미중 신경전으로 번진 韓핵추진 잠수함
1
/
3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