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보스턴 테러용의자, 적국 전투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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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23 03:02
입력 2013-04-23 00:00
백악관은 22일(현지시간) 생포된 보스턴 테러 용의자 조하르 차르나예프(19)를 ‘적국 전투원’(enemy combatant)으로 간주하지 않고 미국의 일반 사법 체계를 통해 재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그(조하르)를 적 전투원으로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비해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조하르 차르나예프를 ‘테러와의 전쟁’ 구금자들과 같은 ‘적국 전투원’이라는 법적 신분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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