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테러용의자 깨어나…가끔 필답도”< ABC방송>
수정 2013-04-22 09:36
입력 2013-04-22 00:00
FBI·보스턴경찰 제공 AP 연합뉴스
조하르는 19일 당국에 생포됐지만, 체포 과정에서 중상을 입어 그동안 신문에 응할 수 없었으며 특히 목을 다쳐 말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하르가 앞으로 말을 할 수 있을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특별 신문팀이 대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하르는 또 자신이 생포되기 전날 밤 경찰과 총격전에서 형 타메를란(26)이 숨진 사실을 알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수사진은 조하르의 신문을 통해 이들 형제의 범행 동기와 배후 세력이 있는지 확인하려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토머스 메니노 보스턴 시장은 21일 미국 ABC 방송의 ‘디스 위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차르나예프 형제가 단독으로 범행했으며 형 타메를란이 동생을 세뇌시켰거나 조종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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