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테러> 구글 “사람 찾아줍니다” 사이트 가동
수정 2013-04-16 11:40
입력 2013-04-16 00:00
15일(현지시간) 보스턴 마라톤 대회 결승선 인근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직후 보스턴 경찰은 폭발물의 원격 기폭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시내 휴대전화 서비스를 전면 폐쇄했다.
따라서 마라톤 참가자 등 사고현장 인근 시민들의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에 구글은 마라톤 참가자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도록 ‘구글 퍼슨 파인더(Google Person Finder)’ 사이트를 가동했다.
이용자들은 이 사이트 검색창에 찾고자 하는 사람의 이름이나 사고현장에 있는 누군가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마라톤 결승선 인근에서 두 차례의 폭발이 발생한 직후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마라톤 참가자들의 가족과 친구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라톤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의 안부를 확인하느라 애를 태우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