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서 탈레반 테러 美 외교관 등 7명 사망
수정 2013-04-08 00:18
입력 2013-04-08 00:00
한편 아프간 동부 쿠나르주에서는 이날 나토군의 공습으로 어린이 10명 등 민간인 11명이 사망했다고 아프간 관리가 7일 밝혔다. 이 관리는 이번 공습은 전날 미군 및 아프간군과 탈레반 무장세력 간 격렬한 전투가 있었을 때 이뤄졌다고 밝혔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2013-04-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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