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요르단, 가자지구 사태 무력 중단 촉구
수정 2012-11-17 23:42
입력 2012-11-17 00:00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나세르 주데 요르단 외무장관은 이날 전화 통화를 갖고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제력을 보일 것과 전투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
두 나라 외무장관들은 최근 며칠 동안 무력 대결 양상이 고조되고 있는 가자 지구 상황에 대해 논의하면서 폭력 격화와 이스라엘 영토에 대한 포격 및 가자 지구에 대한 일방적 공습, 민간인들의 인도주의적 문제 악화 등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외무부는 전했다.
두 장관은 분쟁 당사자들이 자제력을 보일 것을 촉구하면서 즉각적인 전투 행위 중단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외무부는 덧붙였다. 이날 전화통화는 주데 장관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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