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년 6월 유인우주선 선저우 10호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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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1-11 01:01
입력 2012-11-11 00:00

실험 우주정거장 톈궁과 도킹 시도

중국이 내년 6월초 유인우주선인 선저우(神舟) 10호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관련 당국자가 10일 밝혔다.

유인우주프로그램 부책임자인 뉴훙광(牛紅光) 인민해방군 총장비부 부부장은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 계기에 이같이 밝혔다.

뉴 부부장은 또 여성 1명과 남성 2명이 선저우 10호에 탑승해 15일간 우주공간에 체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선저우 10호는 지난 6월 발사된 9호와 마찬가지로 실험용 우주정거장인 톈궁(天宮) 1호와 유인 도킹 실험을 해 우주정거장 운영을 위한 기술 확보에 나서게 된다.

선저우 9호는 톈궁 1호와의 도킹에 성공했으며, 몇가지 실험을 진행한 뒤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다.

중국은 2020년에 독자적인 정식 우주정거장을 운영한다는 목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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