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무기거래 조약 협상 일단 무산
수정 2012-07-28 16:19
입력 2012-07-28 00:00
가르시아 대표는 자신이 마련한 조약안에 대부분의 국가가 찬성했으나 “일부 국가가 반대하는 바람에”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열리는 유엔 총회에서 추가 협상 여부와 그 협상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가르시아 대표는 “(193개 국가의) 합의를 이끌어 낸다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각오는 했다. 그러나 곧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4일 나온 조약안에 대해 인권단체들은 “모호하고 헛점이 많다”고 비난했으며 27일 2차 조약안은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결국 전폭적인 지지는 받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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