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엽기살인범, 독일 떠나 본국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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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6-19 04:31
입력 2012-06-19 00:00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체포된 ‘캐나다 엽기살인범’ 루카 로코 매그노타가 캐나다로 송환되고 있다고 롭 니콜슨 캐나다 법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니콜슨 장관은 “매그노타가 캐나다 군 수송차량을 타고 베를린을 떠났으며, 현재 몬트리올 경찰이 그를 관할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르노 배우인 매그노타는 동성애인인 중국 유학생 린쥔을 몬트리올 아파트에서 토막살해한 뒤 시신 일부를 먹은 것으로 드러나 전 세계에 충격을 줬다.

또 살해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고 잘라낸 시신의 손과 발을 캐나다 정당과 학교 등에 보내는 등 ‘엽기행각’을 벌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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