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의 사탑서 40대 女 투신 자살
수정 2012-05-16 00:00
입력 2012-05-16 00:00
로마 출신으로 남편과 함께 피사에서 거주해온 이 여성은 유서 등 자살 동기를 밝히는 기록을 전혀 남기지 않았다.
최근 2년 동안 피사의 사탑에서 투신 자살한 사람은 4명이며, 모두 여성이었다.
이탈리아에서는 올들어 경제위기로 인한 압박으로 자영업자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으나, 경찰은 이 여성의 경우에는 경제적 원인 때문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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