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북’ 작가 그라스 병원 입원
수정 2012-04-17 08:32
입력 2012-04-17 00:00
독일 함부르크의 병원은 그라스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확인해줬으나 자세한 병명 등은 밝히지 않았다.
그라스는 최근 이스라엘이 국제 평화를 깨는 주범이라고 맹비난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지난 4일 발표한 ‘반드시 말해야 할 것’이라는 시에서 이스라엘의 핵 개발에 눈을 감은 서방 국가들의 위선을 고발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곧바로 그라스가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 친위대에서 복무했다면서 이스라엘 입국을 금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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