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휴전시한 넘겨‥”정부군 철수 조짐없어”
수정 2012-04-10 13:38
입력 2012-04-10 00:00
현지 활동가인 오마르 홈시는 “유엔이 10일 오전 6시를 휴전 시한으로 설정했으나 정부군의 탱크 몇대가 여전히 홈스와 알-칼리디예, 바발-시바 등지에 주둔하고 있으며 병력도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런던에 본부를 둔 인권감시단체의 라미 압델 라만은 “유엔 중재의 평화안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시리아가 내전으로 빠져들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인권활동가들은 9일 하루에만 시리아 전역에서 15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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