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후손 “하원 출마”
수정 2012-02-17 00:30
입력 2012-02-17 00:00
美 케네디家 중앙정계 복귀 촉각
조 케네디 3세가 하원의원직을 위한 경선과 본선에서 승리한다면 케네디가는 2년 만에 중앙 정치 무대에 복귀하게 된다. 매사추세츠주는 케네디 전 대통령에 이어 동생인 에드워드 케네디가 47년간 상원의원직을 지킨 케네디 가문의 ‘텃밭’이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12-02-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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