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올림푸스 前경영진 분식회계 혐의로 체포
수정 2012-02-17 00:30
입력 2012-02-17 00:00
투자 손실 숨기려 자산 부풀려
기쿠카와 전 회장 등은 회사의 영업 손실을 메우려고 1990년대부터 재테크를 하다가 거액의 유가증권 투자 손실을 냈다. 이들은 이를 은폐하기 위해 해외 펀드와의 위장 거래 등으로 2008년 3월 결산에서 자산을 1000억엔 이상 불리는 등 분식회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2012-02-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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