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간토 지방서 규모 4.7 지진
수정 2012-02-11 12:35
입력 2012-02-11 00:00
일본 기상청(JMA)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36.1도, 동경 139.8도이고 깊이는 50㎞이다.
도쿄에서도 강한 진동이 느껴졌으며 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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