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노벨평화상’ 없던 일로?
수정 2012-02-03 00:00
입력 2012-02-03 00:00
평화운동가 헤페르멜 “수상자들 노벨 유언에 부적합”
행정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노르웨이 평화운동가인 프레드리크 헤페르멜이 2000년대 후반 저술 등을 통해 최근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이 모두 부적격자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헤페르멜은 “노벨은 평화상을 평화 수호자들을 위한 상으로 불렀다.”며 “그것은 여러 나라가 안전하게 무력을 포기할 수 있는 국제질서를 적극 추구하는 평화운동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밝혔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2012-02-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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