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사일기지 폭발때 北 기술자 5명도 숨져”
수정 2011-12-31 00:00
입력 2011-12-31 00:00
日산케이 보도
폭발로 인한 사망자 중에 미사일 개발을 지휘하던 핵심인사 등 이란의 미사일 기술자 5명이 포함돼 있어 이란이 탄도미사일 개발에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 사고에도 불구하고 이달 1일 북한과 이란의 미사일 기술자 수십명이 시리아를 방문해 미사일 시험을 참관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2011-12-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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