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야스쿠니신사에 방화…문기둥 그을려
수정 2011-12-26 13:50
입력 2011-12-26 00:00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그을린 문은 신사 안에 있는 신문(神門)이라고 불리는 목제 문이다. 문의 한쪽 기둥 아랫부분에 그을린 흔적이 남았다.
방범 카메라에는 검은색 복장의 한 남성이 작은 술병에 담은 액체를 문기둥에 뿌린 뒤 불을 붙이는 모습이 담겼고, 현장에는 등유가 남아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야스쿠니신사는 강화도 사건, 의병 진압, 제2차 세계대전 등 일본의 각종 침략전쟁에 관련된 이들을 찬양하는 시설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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